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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3.15 [배구] 그녀로 인해 배구장이 더 밝아졌다. 현대건설 한유미
  3. 2018.01.19 여자 아이스하키 南, 北 단일팀이 웬 말인가요. (7)
  4. 2018.01.18 [사회] 미세먼지 심한 날은 서울시 대중교통이 무료라고?
  5. 2018.01.04 [SOME포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한복 응원하는 치어리더 안지현, 박한솔, 김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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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부상 투혼 치어리더도 예외는 없다. 김맑음 치어리더

SOME 뉴스/스포츠 2018.03.20 13:00 Posted by 송지수 기자                   

 

 

 

 

 

 

 

19일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린 날 입니다.

이 날도 역시 치어리딩을 하는 김맑음 치어리더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김맑음 치어리더는 이름처럼 특유의 밝고 다양한 표정이 너무나 예뻐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치어리더이기도 합니다.

 

주관적으로 느끼는 거지만 김맑음씨를 보면 소녀시대의 수영씨와 써니씨가 떠오르기도 해요.

(매우 주관적인 의견이니 욕은 제가 먹겠습니다 ㅜㅜ)

 

 

 

김맑음 치어리더

 

선수들이 싸인볼을 던질 때~

나는 응원도구를 던진다~~

 

김맑음 치어리더

 

오늘도 순탄하게 응원을 하는가 싶었던 순간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이 찾아 옵니다.

 

 

바로..

 

 

 

김맑음 치어리더

 

현대건설의 선수들이 치어리더가 앉아있는 곳에 와서

한 눈에 보기에도 심각한 상황임을 말해주고 있었는데요.

 

 

김맑음 치어리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저 자리는..

김맑음!!

 

 

김맑음 치어리더

 

예상대로 그 곳에는 김맑음 치어리더가 앉아있었고

꾀 고통스러운 듯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김맑음 치어리더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었길레...

 

 

 

김맑음 치어리더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는 김맑음

 

김맑음 치어리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그녀의 얼굴이 말해줍니다.

 

 

김맑음 치어리더

 

결국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김맑음

그렇게

 

오늘은 더 이상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줄 알았습니다.

 

사실 치어리더들도 수 많은 부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직업입니다.

 

그나마 배구는 조금 덜 하지만

농구같은 경우 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2017-2018시즌 부터는 골대 아래에서 응원하는 홈팀 치어리더들의 응원석이 광고판 뒷쪽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어쨌거나

심각한 부상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걱정을 조금 했는데..

 

 

김맑음 치어리더

 

잠시 뒤에 다시 코트로  돌아온 김맑음

아직도 아픈지 생수로 냉찜질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맑음 치어리더

 

선수들도 걱정이 되었는지 현대건설의 정다운 선수가 다시 돌아온 김맑음에게 어디가 아프냐고 묻고

다른 선수들에게 전해 주는 모습도 보입니다.

 

 

김맑음 치어리더

 

하지만 아픔도 경기가 끝날 때 까지는 잠시 넣어둡니다.

그녀는 프로니까요.

 

 

김맑음 치어리더

 

잠시 쉬는 시간에도 앉아서 응원하는 관중들을 바라보는 김맑음

 

김맑음 치어리더

 

때론 관중을 노려보기도 하고

못난이 표정을 지으며 바라보기도 합니다.

 

김맑음 치어리더

 

그리고 마무리는 미소로~

 

다양한 방법으로 관중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김맑음 치어리더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김맑음 치어리더

 

동료 치어리더를 뒤에서 끌어 앉고 더블응원

 

김맑음 치어리더

 

보통 눈을 감은 사진이 찍히면 엽사가 나오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김맑음 치어리더

 

어떻게 찍어도 그냥 다 예쁩니다.

 

 

 

김맑음 치어리더

 

'예쁜 날 두고 가시나~~'

쉬는 시간 또 앉아서 춤을 추며 관중들에게 볼거리는 제공하는 모습

 

 

김맑음 치어리더

 

김맑음 치어리더

 

김맑음 치어리더

 

귀엽고 앙증맞은 하트~

 

바로 앞에 앉아계신 관중 형님들은 계타셨네.. 계타셨어..

 

김맑음 치어리더

 

갑작스런 부상으로 걱정을 했지만

응원석에서는 아픈 모습 보이지 않고 열일하는 모습에 확실히 그녀는 프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맑음 치어리더

 

건강식품 배달하는 김맑음

 

김맑음 치어리더

 

멀리~ 2층에 있는 아기한테도 친히 찾아가 싸인볼 배달하는 김맑음

(어째 아기 아버님이 더 좋아하는 듯?)

 

김맑음 치어리더

 

이번엔 바구니를 들고 물건을 팔러 가는?

 

김맑음 치어리더

 

오늘은 매출이.....

 

 

김맑음 치어리더

 

완판이지롱~

 

 

김맑음 치어리더

 

맑음이 완판했셔요~~~

 

김맑음 치어리더

 

하지만 아무도 봐주지 않는 현실..

괜찮아요 제가 봤으니까요!

 

 

 

어딘가 보도자료를 보다가 김맑음 치어리더 인터뷰 중에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는 기자들이 없다고 하셨다고 본 것 같은데

그 생각 바뀌도록 열심히 분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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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그녀로 인해 배구장이 더 밝아졌다. 현대건설 한유미

SOME 뉴스/스포츠 2018.03.15 12:39 Posted by 송지수 기자                   

 

 

안녕하세요~ 소주 특파원 입니다.

 

지난 2월 10일과 3월 13일에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과의 5라운드, 6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지난 시즌에도 느꼈던 거지만 이번 시즌.. 특히 요즘 들어 더 이 선수가 눈에 더 많이 들어옵니다.

 

바로 현대건설의 정신적 지주라고도 할 수 있는 한유미 선수인데요.

 

최근 한유미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을 만큼

그녀를 코트 위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는 팬이 많을 것 입니다.

 

 

현대건설, 한유미

 

선배인 김세영에게 막내 같은 표정으로 애교를 부리는 한유미

 

한유미는 2000년 현대건설 배구단에 입단하여 2011년 KGC인삼공사로 이적 후 1년만에 은퇴를 하였습니다.

그것으로 그녀를 코트에서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 2014년 다시 친정 팀으로 돌아온 한유미

 

현대건설, 한유미

 

한유미가 코트에 돌아와서 현대건설 배구단에 큰 변화를 불러왔는데 바로 경기 내.외적으로 선 후배에 벽을 허물고

후배들이 해왔던 잡일들을 먼저 나서서 하는 본보기를 보여 여러 언론에 그녀의 솔선수범하는 생활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현대건설 배구단의 선수단 분위기는 한유미가 현대건설에 돌아오기 전과 후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합니다. 

 

 

현대건설, 한유미

 

현대건설, 한유미

 

배구장을 찾아오는 일명 '직관 팬'들은 경기를 직접 보는 것도 좋지만

선수들이 몸을 풀면서 밝은 모습으로 팀 원들 간에(때로는 상대 팀원들과도..) 사기를 올리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좋다고 입을 모아 말을 하는데요.

 

한유미 선수의 미소를 보면 보고 있는 사람도 행복이 전염되는 듯한 배구 코트의 해피바이러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건설, 한유미

 

관중석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관중을 보며 미소짓는 한유미

 

진심으로 배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녀

그런 그녀의 마지막 경기가 이번 시즌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더 나아가 챔피언결정전이 마지막 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봄은 배구장에서 한유미의 모습을 직접 보는 것은 어떨까요?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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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南, 北 단일팀이 웬 말인가요.

SOME 뉴스/스포츠 2018.01.19 17:14 Posted by 송지수 기자                   

 

우리나라 여자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팀이 올림픽을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남, 북 단일팀에 대한 논란으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국내 딱 하나 존재하는 유일한 여자 아이스하키 팀입니다.
 
우리나라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 팀은 작년 4월 강릉에서 열린 2017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Championship Division II -Grop A에서 슬로베니아, 영국, 호주, 북한, 네덜란드를 상대로 모두 꺾고 전승을 하여  우승함으로써 상부 리그로 승격을 하여 올림픽을 앞두고 큰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표 팀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남, 북 단일팀을 구성하겠다는 말에 사기가 많이 꺾인 상태입니다.
 
문체부 장관은 선수 교체가 잦고 체력 소모가 많은 종목이기 때문에 북한 선수들과 단일팀을 이룬다고 해서
우리 선수들이 피해보는 일은 전혀 없다고 말을 했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선수들을 비롯한 아이스하키 관계자들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팀 스포츠이기 때문에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처음 보는 선수와 호흡을 맞춘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상황이며
선수 교체가 잦은 것은 맞지만 한 번에 전체를 교체하는 것이 아닌 포지션 별로 교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쿼드가 섞이는 경우도 많다며 한 번이라도 아이스하키를 본 적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한 아이스하키 관계자는 말했고
 
대표 팀의 한 선수는 "이미 이렇게 결정이 되어버린 것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주어진 역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작년부터 여자 아이스하키 팀의 취재를 종종 다녀오게 되면서 자연스레 여자 아이스하키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선수들 하나하나 알고 보니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있어 놀랐습니다.
 
명문대 피아니스트였던 한수진, 미국 하버드대 박사과정을 준비하다 온 랜디 그리핀, 미국 콜롬비아대 의대생인 박은정
그리고 아이스하키는 부유한 사람이 즐기는 스포츠 종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실은 실업팀 하나 없는 국내에서 여자 아이스하키를 하며 살기 위해 약 120만원에 불과한 얼마 안 되는 대표 팀 훈련 수당만 가지고는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편의점과 식당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게 대부분의 대표 팀 선수들의 현실입니다.
 

 

우리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 팀이 국제 대회 성적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희생양이 될 수는 없으며 

애초에 우리 대표 팀이 출전 자격이 없었다는 말은 망언에 가까운 발언입니다.
 
지난 7월 우리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 팀은 세계 랭킹 5위의 강호라 불리는 스웨덴과 친선경기를 가졌습니다.
결과는 참혹했죠.
 
하지만 0:4로 상대에게 압도당하고 있음에도 우리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많은 관중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제발 한 골만 넣어줘!!"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했습니다.
 
그 응원이 통했을까요?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겨둔 시점에서 대표 팀 주장 박종아가 극적인 만회골을 터뜨리면서
경기장은 관중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때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박종아가 스웨덴에게 만회 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는 모습

뒤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대한 아이스하키 협회장이자, 한라, 현대만도 회장인 정몽원 회장이 함께 기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실 우리 대표 팀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된 것도 정몽원 회장의 노력이 컸습니다.
 
처음부터 개최국 자동 출전이라는 룰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정몽원 회장이 "국내에서 열리는 올림픽인데 우리 선수들이 못 나가서는 안된다"라며 국제 연맹을 설득했고
그 결과 국제연맹에서 몇 가지 조건을 걸긴 했으나 정몽원 회장의 설득을 받아들이면서
우리 대표 팀이 개최국 자격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노력으로 어렵고 힘들게 얻은 기회이니 만큼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우리 대표 팀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저작권자 소주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보면 좋은 기사 = "단일팀 누굴 위한 것 인가요?" 南, 北 단일팀때문에 명단 제외된 여자 아이스하키 이민지 선수의 답답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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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세먼지 심한 날은 서울시 대중교통이 무료라고?

SOME 뉴스/일반 2018.01.18 14:35 Posted by 송지수 기자                   

 

몇 년 전부터 인가.. 우리나라에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옆 나라로부터 종종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언젠가부터는 찾아오는 빈도와 양이 급격히 늘어났죠.
바로 초미세먼지입니다.
 
위 사진은 미세먼지가 심각하지 않다고 발표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2 롯데월드가 선명하게 보이고 멀리 남산 서울타워까지도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하늘은 흐리고 미세먼지 층은 육안으로도 식별될 만큼 명확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 어두워지면 그 미세먼지 층은 더 명확히 보입니다.
만약 저 미세먼지 층이 없었다면 칙칙한 미세먼지 대신
 지평선 가까이까지 펼쳐진 붉은 노을을 보며 감성이 충만한 저녁을 보냈을 텐데 말이죠.
 
서울시는 이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꺼내든 카드가 있는데요.

바로 초미세먼지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서울시에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게 되고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출퇴근 시간에 한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또 동시에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기관 주차장 등을 전면 폐쇄함으로써

 자가용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저도 이에 동참하기 위해 차는 집에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자가용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는
경차 등과 마찬가지로 차량 부제에 해당하지 않으며 이번 미세먼지로 공공기관 주차장이 전면 폐쇄가 되어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평상시의 버스와 다른 것 없는 평범한 모습이지만
딱 하나 다른게 있다면........

 

 보이시나요?

 

 

'미세먼지 할인'이라는 문구가 카드 단말기에 출력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 하면 승차 처리가 되면서 요금은 0원으로 전액 면제가 되는 것이죠!
 
 요금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정해져 있는데요.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그리고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면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금 승차나 정액권 사용하실 경우에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니 반드시 선불형, 후불 교통카드 사용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아 참, 또 한가지
 
미세먼지 대중교통 요금 면제는 서울시에서만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운행하는 버스와 지하철에 한하며 버스의 경우 서울 면허의 버스와
지하철의 경우 서울시 구간에서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공항철도를 예로 살펴보면 서울시 구역인 서울역에서 김포공항 역까지는 요금 면제가 가능하지만
인천시 구간인 인천공항 역부터 계양역까지는 평상시와 같이 정상 요금이 적용된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고양시 - 구파발 - 불광역까지 노선의 거의 같은 두 버스의 모습입니다.
위에 보이는 차량은 경기도 면허의 G버스이며, 아래 보이는 버스는 미세먼지 요금 면제가 적용되는 서울 시내버스인데요.
 
경기도 시내버스가 정류장에 5분 더 먼저 도착했음에도 시민들은 요금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서울시내버스에 몰려
두 차량의 승객 수가 비교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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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포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한복 응원하는 치어리더 안지현, 박한솔, 김한나

SOME 포토뉴스/포토배구 2018.01.04 14:58 Posted by 송지수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

 

2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우리카드의 치어리더들이 한복을 입고 새해 첫 경기를 찾은 관중들에게 한복 응원을 선보였다.

 

 

치어리더 안지현

 

치어리더 안지현이 큐티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치어리더 박한솔

 

치어리더 박한솔

 

치어리더 박한솔도 안지현 못지 않은 귀여운 댄스를 선보였다.

 

치어리더 김한나

 

치어리더 김한나가 밝은 표정으로 관중들과 호흡을 맞추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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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포토] 이거 좀 부끄럽네.. 산타복 입고 입장하는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들

SOME 포토뉴스/포토배구 2017.12.24 07:15 Posted by 송지수 기자                   

현대건설 박혜미

 


23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전 현대건설 박혜미가 산타복을 입고 코트에 입장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고유민

 


이어 고유민도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숙이고 웃으며 입장하고 있는 모습


현대건설 이다영


세터 이다영은 망토를 치마로 이용하는 센스를 발휘하며 코트에 입장하고 있다.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사진 = 신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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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포토] 고양시에 내리는 함박눈

SOME 뉴스/포토일반 2017.12.20 19:03 Posted by 송지수 기자                   


20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고 있다.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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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물 오른 미모! 치어리더 안지현

SOME 포토뉴스/포토배구 2017.12.04 03:40 Posted by 송지수 기자                   

안지현사진 = ⓒ사진가 타블로아드 제공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치어리더 안지현이 밝은 표정으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소주미디어,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사진 = ⓒ Xirian(instagram @xavierkh), 리터칭 = 송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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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길고양이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SOME 뉴스/일반 2017.11.30 20:06 Posted by 송지수 기자                   

 

고양시 마스코트경기도 고양시의 마스코트 모습. 왼쪽귀가 잘려져 나가있어 마치 TNR(중성화 수술)표식인듯 하다.

 

# 배고픈 고양이는 다 모여라~ 고양이 급식소

 

'고양'시라는 지명때문일까? 경기도 고양시의 지역을 대표하는 마스코트가 고양이이다. 그런만큼 시민들도 고양이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때문에 '캣맘'이라 불리는 길고양이에게 사료를 주는 사람들의 활동도 조직적으로 움직여지고 있다.

 

 

길고양이 급식소고양시에 설치된 길 고양이 급식소의 모습,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사료와 물이 준비되어 있다.

 

고양이급식소연대는 고양시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가입한 회원들이 모여 사료는 물론이고 길고양이가 안전하게 사료를 먹을 수 있도록 고양이 급식소까지 자체적으로 제작해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시민 단체이다.

 

길고양이고양시에 설치된 고양이 급식소 주변에서 길 고양이가 돌아다니고 있다.

 

길고양이가 이곳에서 직접 사료를 먹는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실제로 주변에 많은 길고양이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대구에서 길고양이에게 사료를 제공하는 '캣맘' A 씨는 고양이 급식소를 보고 "보통 지역 주민들이 고양이 울음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심지어는 왜 밥을 주냐며 언쟁도 심심찮게 벌어지곤 하는데 고양이 급식소가 설치되어 있으면 그런 부분에서 수월하게 사료를 줄 수 있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몇 군대의 고양이 급식소를 찾아가 본 결과 지역 주민들도 대부분 고양이 급식소 설치 의도에는 긍정적인 분위기였다.
하지만 "고양이 울음소리가 시끄럽다", "고양이 주변에 많아져 자동차에 올라가 도장면을 긁어 놓는다"등 불편을 토로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고양이 급식소 연대 사이트에서 한 회원은 '평소 지역 주민들과 갈등이 잦았던 지역에서 밤에 고양이 급식소에 사료를 넣어놓고 다음 날 아침에 다시 가보니 사료는 물론 급식소가 통째로 사라졌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길 고양이의 울음소리와 같은 불편함 때문에 참치 못한 일부 시민이 결국 고양이 급식소를 없애버린 것이다.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 B 씨는 "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한 것은 좋은 일이지만 주거민들은 길고양이의 울음소리로 인한 정신적, 차량 파손 등의 금전적 피해도 무시할 수 없다"라며 "고양이 급식소를 주택가가 아닌 인적이 드문 공원 같은 곳에 설치하여 주거민들이 피해 받는 일 없이 서로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시민들이 설치한 고양이 급식소를 비롯해 사료 그릇 등을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의로 가져가거나 독극물을 탈 경우 절도와 동물학대로 범죄 행위이므로 관련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으니 이런 행동은 삼가야 한다.

 

 

 

# 이 구역의 주인공은 나야 나! 길 고양이가 지역의 상징이 되기도

 

양구군 길고양이길 고양이가 바닥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차 없는 거리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명물 고양이가 있다. 인근에서 순댓국집을 운영하는 C 씨는 "처음엔 우리 가게 앞에 오던 길고양이였는데 어릴 때는 사람한테 곁을 안 주더니 먹을 것을 주니까 조금씩 마음을 열고 곁을 주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가게에 오는 손님들한테 문 앞에서 애교를 부려 일본의 마네끼네코 같다"며 "밥 값을 톡톡히 하는 녀석이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다른 길고양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경계하던 고양이였지만 사람들이 베푼 호의에 애교로 보답하여 주변 상인들과 이 거리를 지나는 군민들 사이에서 상징적인 존재가 된 것이다.
 
기자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이 길고양이에게 다가가는 중에도 이 녀석은 도망가기는커녕 기자에게 다가와서 골골소리를 내며 몸을 비비고 바닥에 드러눕는 애교를 선보였다. 지나가는 군민들도 이런 모습이 익숙한지 "야옹아~ 이제 모델도 하는 거야?"라며 한마디씩 거들었다. 또 다른 시민 D씨는 "이 거리에 오면 꼭 이 고양이를 보고 간다며, 고양이가 없는 날에는 서운하다"라고 말했다. 또 "길고양이도 엄연한 생명이기 때문에 인간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것이 당연하다며 길고양이도 집고양이와 같은 동물이기때문에 혐오하거나 다르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길고양이길 고양이가 바닥에 누워 애교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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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우리카드, OK저축은행에 3:1 승리

SOME 포토뉴스/포토배구 2017.11.17 15:02 Posted by 송지수 기자                   

우리카드 위비 배구단우리카드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1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램 V리그 안산 OK저축은행과 서울 우리카드 위비와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OK저축은행에게 세트스코어 3:1(21-25, 25-19, 28-26, 25-20)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우리카드는 서브 3개, 후위 공격 9개, 블로킹 3개를 성공시키며 개인 통상 5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27득점을 올린 파다르를 중심으로 최홍석 9득점과 나경복, 우상조, 김은섭이 7득점씩 기록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OK저축은행은 송명근이 20득점, 브람이 15득점을 올렸지만 범실에서 우리카드보다 10개나 더 많은 36개로 점수를 내주면서 발목을 잡혔습니다.

경기에서 승리한 우리카드는 승점 3점을 추가하여 4승5패(승점12)로 3위로 올라서는데 성공했습니다.

 

우리카드 구도현몸 푸는것도 귀엽게~ 우리카드의 구요미 구도현

 

 

OK저축은행 김세진 작전타임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박원빈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우리카드 파다르우리카드 파다르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카드 나경복우리카드 나경복이 송명근의 블로킹을 이용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카드 파다르파다르가 OK저축은행의 두 명의 블로커를 뚫고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카드 김은섭우리카드 김은섭의 OK저축은행의 용병 브람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우리카드 김상우 ok저축은행 김세진세트스코어가 역전된 상황에서 양 팀 감독들의 희비도 엇갈린 모습

 

 

우리카드 파다르우리카드 파다르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우리카드 최홍석우리카드 최홍석이 후위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카드 최홍석우리카드 최홍석이 득점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우리카드 최홍석우리카드 최홍석이 득점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우리카드 김은섭우리카드 김은섭이 송명근의 공격을 막아낸 후 기뻐하고 있다.

 

 

우리카드 유광우우리카드 유광우가 팀의 득점 상황에서 기뻐하고 있다.

 

 

OK저축은행 김세진

 

OK저축은행은 눈물좀 닦고 가실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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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테마로드 여행기! 1편 잘 보셨나요?

 

(1편 보기 -> http://www.sojumedia.com/88)

 

1편에서는 근대거리, 차이나타운, 동화마을을 보여드렸는데요.

2편에서는 자연이 살아 있는 곳! 자유공원과 도깨비 촬영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편에서 이 사진을 보며 4번째 테마로 가늘 길이라고 말씀드렸었죠.(기억나시는 분~? 손!)

바로 차이나타운에서 자유공원으로 가는 길 입니다.

 

 

 

계단을 끝까지 올라. 도깨비 촬영지 중 하나인 '그마트'를 찾기 위해 거꾸로 내려갔는데요.

 

자동차를 통제하기 위한 차단막에 적힌 '직진 금지!' '운전자♥ 힘들어'라는 문구가 센스있게 느껴집니다.

저런건 도대체 누가 만드신 건지..ㅋㅋㅋ

 

 

다시 자유공원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바닥엔 감성이 충만한 단풍든 낙엽들이 한 가득 있습니다.

 

 

한 켠에는 자칫하면 낙엽에 미끌려 위험할 수 있기때문에

깨끗하게 낙엽을 치우고 계시는 관리자분의 모습도 보입니다.

 

 

청소기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들...

예..예쁘다

 

 

관리자분의 손길이 닿은 낙엽들은 이렇게 구석 한 켠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도 낙엽 감성 충만은 사라지지 않네요.

 

그렇게 낙엽을 보며 정처없이 걷던 와중에

드디어 발견했습니다!

 

뚜 뚜뚜 뚜뚜뚜~ (도깨비 반주음)

나의 두 눈을 감으면~

 

 

(출처 도깨비)

 

 

그마트!!

 

도깨비 초반부에 쓰레기통에 불이나 은탁이가 물을 부어 불을 끄던 장면 기억하시나요?

바로 그 곳 입니다.

 

간판이 잘 안 보이는 건 노출실패로 날아간 게 아니라

실제로 햇빛에 바래져 잘 보이지 않더라고요. 저 정도 보이게 하는 것도

보정의 힘으로 가능했습니다.

 

어쨌거나

드라마에서 딱 한번 나왔던 걸로 아는데

특이한 그마트의 이름때문인지 기억하시는 분들이 은근 많더라고요.

 

 

 

그마트에서 조금 더 올라오면

동상을 볼 수 있는데요. 이 동상은 바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더 글라스 맥아더 장군입니다.

 

 

 

맥아더 장군 동상이 있는 곳에서 조금 더 나오면

자유공원의 전망대가 나오는데 이 전망대에서 인천 앞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중간에 보이는 관제탑은 소월미도에 위치한 해상교통관제센터입니다.

 

 

 

전망대에서 맥아더 장군이 있는 곳 반대편으로 가면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이 있습니다.

 

 

뾰족한 기둥이 세워져있고 가운데에는 배를 정박시키는 닷 모형의 일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본 탑의 모습입니다.

어릴 적 찍은 사진첩을 보면 부모님께서도 필름 카메라로 이런 구도의 사진을 찍은 사진이 있는데

친구네 사진첩에도 같은 사진이 있어 놀란기억이 있습니다.

 

 

 

한미수교기념탑은 대칭되는 모습이 아니기때문에

각도에 따라 달라보이는 느낌이 또 다른 매력을 줍니다.

 

 

공원밖으로 내려가는 길

길은 예쁜데 사람이 없어 조금은 허전한 느낌입니다.

 

예쁜 선남 선녀 커플이 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ㅎㅎ

 

 

선남선녀 커플은 아니지만

야구부 선수들이 지나갑니다.

 

공원에 야구부 선수들? 쌩둥맞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근처에 야구로 유명한 학교들이 있습니다.

LA다저스에서 맹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의 모교 동산고등학교도 근처에 있죠

 

아마 저 선수들은 제물포고등학교 선수들인 것으로 추측이 되지만요.

 

 

 

 

이 때 다시 울려퍼지는 음악소리...

 

 

 

뚜 뚜뚜 뚜뚜뚜~ (도깨비 반주음)

나의 두 눈을 감으면~

떠 오르는 그 눈동자~

 

 

이 곳입니다! 바로

 

"검을 받고 수 없이 뵙기를 청하였으나

황제이자 매제인 네 놈은 변방으로 떠나라 교지만 전해왔지"

 

"널 돌보지 않음으로 돌보았다고.. 너의 이복 형이었던 선황제에게,

너의 정인이였던 내 누이에게, 너의 고려를 지켰던 나에게 넌 사랑받았다고..."

 

"이 검의 효용 가치는.... 결국...... 그거였어... 박중헌을 베는 것"

 

이 곳은 드라마 후반부에 도깨비 김신이 자신의 가슴에 박힌 검의 효용 가치를 깨닫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치던 장면! 바로 그 장소입니다.

 

 

출처 : 도깨비

 

 

드라마 장면 속 모습입니다.

촬영 당시에는 나뭇잎이 떨어져 앙상한 분위기에서 연출되었었네요.

 

이 곳의 명칭은 구)제물포구락부로 1901년에 지어져 인천에 거주하던 외국인들의 사교장소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도깨비 촬영지라는 타이틀때문인지 찾는 관광객들이 많았고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도깨비에서 나온 곳이라고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건물 외관도 예쁘기 때문에 기념 사진을 담아가는 관광객도 많았습니다.

 

서둘러 발걸음을 옮겨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동인천 방향으로 가는 길, 정말 도깨비의 은총이 있었는지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히 좋아서, 날이 오지게 좋아서

하늘도 너무 예뻤습니다.

 

 

 

요즘 보기 드문 장독대가 눈에 들어오네요.

자고로 장은 직접 담궈 먹는 것이 최고인데 말이죠..

 

 

 

터키쉬앙고라로 추정되는 길냥이입니다.

사람의 손 길을 타지 않았는지 많이 경계하더라고요.

앞으로 날이 더 추워질텐데 겨울 무사히 지내길..

 

 

현대 철학 작명원

 

간판히 직접 만드신 것으로 보이는데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또 다른 고양이

위에서 밥을 먹다가 누군가 오니 도망가다 멈추고 저 자세로 도망갈까말까 고민하더라고요.

결국은 5분째 저 자세로 있더라는..

 

 

요즘 보기 드문 화방 문구점의 모습입니다.

특히나 오른쪽 하단에 연탄 보이시나요?

 

연탄을 저렇게 파는 것을 얼마만에 보는지.. 왕신기-_-ㅋ

 

 

추억돋는 오락기들

목욕탕 의자에 앉아 킹오브파이터, 메탈슬러그를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메달뽑기 오락도 정말 추억돋아요.

메달 20개 걸리는 날에는 아주 로또가 부럽지 않았는데 말이죠

 

동인천 시내를 벗어나니

배다리가 나옵니다.

 

배다리.. 조금 특이한 이름인데

과거에는 이 곳에 바닷물이 들어오는 수로가 있었는데 그 수로를 통해 들어오는 배가 철교 아래로 지나다녀 생겨진 이름이라 합니다.

 

 

 

배다리 시장의 일부 모습.

과거에는 찬란했지만 지금은 그 명성을 부평과 구월동에 내준 동인천 상권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화평동 냉면거리, 신포동 시장, 인천 차이나타운, 월미도등 유명 관광지와 인접한 위치에 있어 유동인구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이 때

 

또 다시 울려퍼지는

 

 

 

뚜 뚜뚜 뚜뚜뚜~ (도깨비 반주음)

나의 두 눈을 감으면~

떠 오르는 그 눈동자~

 

 

 

도깨비 촬영지 중 하나인

배다리에 위치한 한미서점 입니다.

 

 

출처 도깨비

 

"근데요. 아저씨 수호신 그거 하는 거.. 기준이 있어요?"

 

"없어 그냥.. 그 날 그 날 내 마음... 

어른과 아이중엔 주로 아이를 돕지"

 

"그 때 우리 엄마는 왜 도와준거에요? 어른인데?"

 

"그 땐 내가 술에 취해서 마음이 약했고, 그 때 니네 엄마가 도와달라고 한 건

자기가 아니었거든"

 

 

 

 

노란색 벽면에 감성 돋는 엽서와 재봉틀까지..

이 곳이 김은숙 작가의 마음을 사로 잡아 촬영지로 선택된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이 곳에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는데요

제가 촬영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몇 팀의 방문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을 했습니다.

 

인근에 있는 신포동 근린공원에도 도깨비 촬영지가 있지만

시간이 늦어 아쉽게도 가볼 수는 없었습니다.

 

 

돌아오는 중에 발견한 도깨비 촬영지 인천아트플랫폼

벽면엔 이렇게 도깨비 포스터도 붙어 있어 도깨비 촬영지였음을 말해줍니다.

 

 

제가 갔던 날이 2017 플랫폼 아티스트 & 오픈 스튜디오 기간으로

예술가들의 오픈스튜디오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예술가들의 작업실 3일간 공개라는 다소 파격적인 행사였는데

시간이 없어 제대로 보지 못하고 돌아와서 아쉬웠습니다.

 

1편과 2편에 소개한 인천 중구의 모습 잘 보셨나요?

 

 

이번 여행을 통해서 저도 참 많은 것을 느꼈는데요.

처음에 언급했듯 저는 인천에서 태어나 오랜기간 인천에서 살았습니다.

 

얼마 전 '타지 사람이 인천에 갈만한 곳을 소개해 달라면 어디를 추천하겠냐?'라는 질문을 받고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추천이라고 한다면 월미도나 강화도 정도밖에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었기때문이죠.

 

학창시절부터 인천을 다니면서 느낀 것은 부평은 조금 지저분하고,

구월동은 대구의 동성로에 비하면 부족하다는 느낌이었기때문입니다.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차이나타운을 찾는 관광객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냥 월미도 갔다가 잠깐 들러 자장면을 먹고 오는 곳 정도였죠.

 

하지만 거리조성 사업과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근대거리와 동화마을 거리가 조성이 되었고 차이나타운이 재조성이 되면서 

자유공원까지 시너지 효과를 받으며 가볍게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인천의 대표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시설 유지가 잘 되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대거리에서 옛 건물의 향기를 느끼고

차이나타운에서 맛있는 중식으로 한 끼를 하고

동화마을에서 감춰져있던 동심을 일깨우고

자유공원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자연의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곳


가을이 다 지나기전에 한 번 다녀오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소주미디어 / 송지수 (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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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면 좋은 소식

 

2017/11/12 - [인천/중구] 4가지 테마가 있는 인천 중구 거리 첫번째 이야기 (근대거리,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자유공원, 가화만사성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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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어디까지 알고 있니?

SOME 뉴스/일반 2017.11.07 08:36 Posted by 송지수 기자                   

 

'자동차가 전기를 이용해서 간다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전기모터와 내연기관 엔진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생소 그 자체였다. 하지만 2009년부터 국내 자동차 기업도 친환경 자동차에 관심을 갖고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소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내놓았고 2015년엔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과 니로를 출시하면서 국내 소비자에게 하이브리드에 대한 인식에 변화를 가져오면서 작년 기준 하이브리드 차량 누적 등록 대수 23만 대를 돌파하며 길거리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보급화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이 잘 모르고 있으며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본 기자는 연간 주행거리가 많아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택한 케이스로, 모델은 2013년식 도요타의 프리우스 3세대이며 주행거리는 약 18만 KM이다. 이 차량을 이용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들었던 질문과 다른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1. 하이브리드는 급가속, 급정거를 자주 하는 운전자들에게 오히려 더 유리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답은 No이다. 하이브리드 차량 역시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살살 탈수록 연비가 더 좋게 나온다. 급가속은 엔진 회전수(RPM)을 높여 순간 연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연비 운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급정거를 하게 되면 하이브리드 차량의 핵심 기술인 회생 제동 시스템을 100% 사용할 수가 없어 배터리 충전에 불리해지고 그만큼 에너지 손실로 이어져 연비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엑셀에서 발을 떼는 순간부터 전기모터는 구동이 아닌 발전 모드로 전환되고 모터가 역회전을 하게 되어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화시켜 배터리를 충전하는 원리이다.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을수록 회생 제동 시스템이 강하게 작동하게 되는데 회생 제동 시스템의 한계치까지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일반 차량의 브레이크와 같은 방식의 물리 브레이크가 함께 작동하게 되어 배터리 충전에 불리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상의 연비를 위해서는 계기판의 회생제동 게이지를 보며 멀리서부터 서서히 감속하는 것이 좋다.
 
하이브리드에 가장 이상적인 운전 습관은 출발 시 목표 속도에 주변 교통흐름에 맞춰 도달한 후 탄력 주행으로 속도를 유지하면서 감속은 최대한 천천히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2. 하이브리드는 시내에서만 연비가 좋고, 고속도로에서는 안 좋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가 가장 이상적인 연비로 주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은 적당히 막히는 구간이라고 볼 수 있다.
평균속도 30~40km 정도로 달리면서 전기모터로만 주행하고, 회생제동 시스템을 이용해 감속하면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기 때문이다.
 
반면 평균 속도 10km 이내의 완전히 꽉 막히는 시내 도로에서는 배터리가 금방 소진되어 강제 충전 모드가 걸려 엔진이 켜지게 된다. 엔진이 켜지게 되면 연료가 소모되므로 이때부터는 일반 내연기관의 차량과 다를 것이 없어진다. 오히려 앳킷슨 사이클 엔진 특성상 경우에 따라서 일반 내연기관 차량보다 더 불리해질 수도 있게 된다. 꽉 막히는 도로에서는 최악의 연비를 하이브리드 차량 역시 피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하이브리드 차량은 고속도로에선 연비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위 사진은 고속 주행하는 도요타 프리우스 차량의 계기판 모습이다. 고속도로에서 평지 구간을 시속 108km의 속도로 주행하고 있으며 순간연비 게이지의 모습은 0과 5사이 가운데 부분에 있는데 여기서 숫자는 100KM 구간을 가솔린 몇 리터를 사용하여 주행할 수 있느냐를 가리킨다. 예를 들어 순간연비 눈금이 5까지 차있다면 100km를 주행하는데 5리터의 가솔린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즉 1리터당 20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사진에서 눈금이 0과 5사이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저 부분은 2.5L/100km(50km/L)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고속주행을 하면서
100~110km를 유지하며 달린다면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이때 엔진 회전수는 약 1400RPM) 다만 오르막길을 만나거나 추월을 해야 할 때 조금만 발에 힘을 주게 되면 순간연비 15km/L까지도 순식간에 올라가게 되니 크게 의미는 없다.
 
하지만 고속도로 173km 구간을 평균속도 54km/h로 운행하면서 평균 연비는 약 25km/L을 보여주고 있으니 고속도로 연비가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

 

 

 

3. 겨울철에 불리해지는 하이브리드의 연비
 
이건 일반 자동차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할 수도 있겠다.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겨울철은 찬 공기의 높은 밀도 때문에 연비가 저하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는 이것 외에도 연비가 저하되는 추가되는 요인이 더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낮은 온도에서 배터리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인데 이것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뿐 아니라 배터리를 사용하는 휴대전화 등 모든 제품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따로 설명은 생략하겠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면 당연히 충방전이 잦아지고 충방전이 잦아지면 강제 충전 모드가 활성화되어 가솔린으로 전기를 만들어 내야 하므로 연비에 좋지 않다.
 
하이브리드가 겨울에 연비가 좋지 않은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히터와 부동액의 온도 때문이다.
대부분의 자동차는 시동 초기부터 부동액 온도가 오르기 전까지 히터를 켜도 따뜻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시동을 켜는 순간부터 항상 엔진이 켜져 있기 때문에 금방 냉각수 게이지가 정상에 이르게 되면서 히터도 정상 작동이 된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차량은 겨울철에 부동액 온도를 높이기 위해 평소보다 최소 몇 배는 더 공회전을 하게 된다. 무슨 말이냐면 여름철엔 1분 정도 공회전된 후 EV 모드가 활성화되지만 겨울철엔 10분 이상 엔진이 작동하면서 부동액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공회전이 되는 것이다. 부동액이 정상 온도에 올라 EV 모드가 활성화된다 해도 추운 외부 기온 때문에 부동액 온도가 내려가면 자동차는 다시 엔진을 켜서 부동액 온도를 높이려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시동을 켠 후 바로 고속 주행을 한다면 크게 상관없지만 전기모터만으로 주행할 수 있는 시내 구간 주행 시에는 확연히 떨어지는 연비를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반대로 여름에는 엔진으로 공기 압축기를 작동시켜 에어컨을 가동하는 일반 차량과 달리 하이브리드는 전기 배터리로 에어컨을 가동하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이 좋은 여름철엔 에어컨을 작동해도 연비 부분에 있어서는 일반 자동차보다 더 유리하다.

 

 

4.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느리다?
 
주변 사람들이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 연비 다음으로 많이 궁금해했던 게 아닐까 싶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이다. 프리우스에 제로백은 10.8초인데 이는 LF 소나타 2.0 CVVL(10.6초)과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고성능의 자동차와 비교하면 빠른 자동차는 아니지만 가장 대중적인 중형 세단과 비슷한 정도라면 결코 느리다고 할 수는 없다.
 
실제적인 가속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를 경험해 본 사람들은 말한다. '운전이 재미가 없다.', '차가 답답하다' 등등의 주행감에 있어서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는 반응이다. 왜 일까? 바로 하이브리드 차량 세팅에 있다. 프리우스의 경우 3가지 주행모드가 있는데 일반 주행모드인 노멀 모드, 파워풀한 주행을 하게 해주는 파워모드, 그리고 극강의 연비를 실현시켜주는 에코 모드이다. 시동을 켜면 기본적으로 노멀 모드로 주행하게 되고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파워모드나 에코 모드로 선택하면 된다. 노멀 모드로 주행할 때의 느낌은 일반 자동차(소나타)와 비교해서 엑셀링이 매우 무겁고 깊게 밟아야 천천히 RPM이 오르는 느낌이다. 마치 소나타의 ACTIVE ECO 모드를 켜고 주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게다가 계기판에 나타나는 엔진 구동계 게이지는 조금만 엑셀을 깊게 밟아도 레드존 영역으로 넘어가 심리적으로 급가속을 피하게 되는 것도 연비 주행의 한몫을 한다. 속도를 나타내는 속도계는 일반적인 바늘 형태가 아닌 디지털 형태로 숫자로 표시되는 방식이라 가속이 빠르다고 느끼기 어려울뿐더러, 급가속을 해도 2000RPM 넘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저 회전 영역에서 엔진이 작동되기 때문에 엔진 소음이 적어 속도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도 크다. 
 
파워모드로 주행을 하면 비로소 엑셀링이 민감해지고 보통의 자동차를 타는 기분이 들게 된다. 아니 오히려 전 영역 최대토크를 뽑아내주는 전기모터의 극강 전개로 동급의 자동차보다 더 다이내믹하다고 할 수도 있겠다. 파워모드로 주행을 해도 제한속도를 넘지 않는 주행을 한다면 연비도 20km/l 이하로 떨어지는 일은 거의 없으니 각자의 취향에 맞게 이용하면 된다.
 

 
 
5. 하이브리드에 다른 부가적인 장점이 있다면?

 

 

하이브리드 차량을 운행하면 연비 외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점이 몇 가지가 더 있다. 경차만큼은 아니지만 국가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그중 하나다. 아쉽게도 하이브리드 구매 지원 보조금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폐지되어 더 이상 받을 수 없지만 취등록 세 면제 혹은 2000cc 이상 일 경우 초과분만 내면 되기 때문에 신 차 구입 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공영주차장 요금할인 혜택이다.
하이브리드는 저공해 2종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저공해 2종 자동차는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서울, 경기, 인천 지역 기준으로 공영주차장 요금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하철역 환승주차장이라면 최대 80%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하이브리드 자동차 혜택이 아직까지도 쏠쏠하다고 할 수 있겠다.

 

 

 

 

 

 

저작권자 / 소주미디어 송지수 (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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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이나 메일을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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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역] 어머 여기는 꼭 가봐야 해! 동화속에서 나온 듯한 김유정역

SOME BLOG ★/폐역 2017.10.29 19:00 Posted by 송지수 기자                   

김유정역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자그마한 역입니다. 과거에는 신남역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었지만 2004년 12월 이 지역 출신의 저명 문인인 동백꽃을 집필한 김유정의 이름을 따서 김유정역으로 역명이 변경되었습니다. (배우 김유정양 생각하신 분은 반성하시구요~)

 

과거에는 경춘선으로 비둘기호 통일호 무궁화호등의 열차가 이곳에서 승객을 태우고 청량리까지 운행을 했지만 지금은 경춘선 복선전철사업으로 수도권 전철의 일환이 되어 현재는 경춘선 전동 열차가 김유정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경춘선 복선전철 사업으로 새롭게 지어진 김유정역의 모습입니다.

기와집 형태의 모습이 고풍스럽게 느껴집니다.

 

 

김유정역은 다른 역과 달리 역명폰트 및 역내 시설물 폰트가 궁서체로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람 이름을 사용한 역답게 이런 부분에서도 차이점이 있습니다.

 

 

현 김유정역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걸어가면 구 김유정역(폐역)이 나타납니다.

 

 

 

구 김유정역의 플랫폼이 시작되는 부분에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어제도 그랬던것처럼'이라는 글귀가 적힌 문이 있습니다.

포토존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오후가 되면 저물어가는 햇빛을 받아 역광 없이 예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됩니다.

 

 

 구 김유정역의 플랫폼에는 철도 시설물들이 중간중간 설치되어 있으며 시설물에는 여러가지 글귀가 적혀있었습니다.

이 시설물들을 이용해서 재미있는 사진을 담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유정역은 남춘천역과 강촌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역입니다.

 

 

김유정역의 역사 모습입니다.

 

 

예쁜 벽화와 김유정역의 마스코트 '나역장'캐릭터의 모습

그리고 주변 자연 환경들이 마치 동화 속에 들어 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작은 시골 마을의 학교같은 느낌도 나지 않나요?

 

 

 

김유정역의 마스코트 '나역장'이 승차권을 들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김유정역의 휴일이었기때문에 역사내부는 관람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김유정역은 매주 월요일이 정기휴일 입니다

 

 

김유정역에는 다른 폐역과 다르게 폐열차가 전시되어있습니다.

과거에 전철복선화사업이 완공되기 전까지 실제 운행했던 기관차와 무궁화호 객차입니다.

 

 

이 열차는 기차 카페와 춘천시 관광안내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역사와 마찬가지로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로 운영되지 않습니다.

 

 

기차가 세워진 반대쪽 선로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와

쉬면서 볼 수 있도록 걸려있는 '시'가 있습니다.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면 스크린도어에 시가 프린팅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것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 입니다.

 

 

'입추'

예전에 추석이 되면 무궁화호를 타고 강원도로 귀성을 가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김유정역의 정기휴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유정역은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김유정역에 오셔서 즐거워하셨고

저에게 대신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구 김유정 역 전경.

 

폐역은 사람이 찾지 않고 삭막하기만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곳 김유정역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유정역

 

오랫동안 잘 보존되고 관리되어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추억의 기차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자 소주미디어,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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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저상버스, 농촌 지역을 달린다.

SOME 뉴스/일반 2017.10.25 18:17 Posted by 송지수 기자                   

[기사등록 2017-10-25 18:17:01 최종수정 2017-10-25 18:20:03]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 그런만큼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장애인과 노약자과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차내 계단이 없이 만들어진 저상버스는 대도시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정작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 지역에는 저상버스를 운행하는 것이 비용적인 문제와 좁은 도로환경이라는 벽에 가로 막혀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이겨 내고 농촌 지역에 저상버스를 운행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강원도 춘천시인데요. 춘천시는 노인과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06년부터 저상버스를 도입해 왔으며 버스 업체에 저상버스 구입 지원금을 차량 가격 약 2억원 중 80% 상당인 대당 1억 6천여만원을 지원하며 전체버스 140대 중 90여대가 저상버스로 운행하게 되어 저상버스 비율을 70%까지 높였습니다. 이는 저상버스 보급률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합니다.



춘천시의 저상버스는 시내 도심 구간만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 춘천시 외곽 변두리의 시골 마을 깊숙한 곳, 일반 승용차도 다니기 힘들어 보이는 비좁고 노면이 좋지 않은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막힘 없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마을 주민 A씨는 버스에 계단이 없어서 타고 내리기 편하다며 저상버스 도입을 반겼고 이 버스를 운행하는 기사 B씨 역시 "계단이 없어 어르신들이 좋아하지만 평생 농사 일로 몸이 약해진 어르신들은 저상버스 조차도 타기 힘들어 하는데 일반버스는 오죽하겠냐며 저상버스가 보급이 되지 않은 지역도 하루 빨리 보급이 시급하다"고 했으며, 또 "저상버스는 차고가 낮지만 그때문에 운행하지 못하는 일은 거의 없어 용산리등 대부분 외곽 지역에 저상버스가 투입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저상버스 도입을 멈추지 않고 2017년에도 노후 버스 5대를 저상버스로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촌 지역에서 버스를 이용할 때 힘들게 타고 내리는 노인들을 볼 때마다 정말 저상버스가 도입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지만 저상버스 도입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에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려움을 이겨내고 관심과 노력 그리고 투자로 이상을 현실로 만든 춘천시와 버스업체 대한, 대동운수에 박수를 보냅니다.




소주미디어 송지수 (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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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 [뉴스/일반] - [사회] 노선 단축운행하는 774번 버스

2017/10/26 - [포토뉴스/포토일반] - [포토] 서울역이 지옥보다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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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엄청~매운 작은 고추! 소니 A9를 만나다.

SOME BLOG ★/IT 2017.10.19 17:08 Posted by 송지수 기자                   

 

소니는 지난 5월, 혁신이라는 이름을 걸고 미러리스 카메라의 최상위 기종인 A9을 출시했습니다. A9은 693개의 AF 포인트와 블랙아웃 없는 20연사 촬영 등이 주무기로 장착된 스펙만 놓고 보면 지금까지 어디서도 듣도 보지도 못했던 어마 무시한 녀석입니다.

지난 17일부터 2일간 소니코리아에서 진행된 2017 ADEX 출사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소니코리아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신제품 A9과 G MASTER 렌즈 100-400 GM 렌즈를 일반 사용자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항공기 전문 사진작가인 이장수 씨의 강의를 제공하여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항공기 촬영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이벤트입니다.

 

 

 

 '역대 최고 스펙의 카메라'


 

소니 A9과 100-400 GM 렌즈를 처음 마주한 순간입니다.

첫인상은 작고 귀엽게 생겼지만, 초당 20연사와 693개의 AF 커버리지는 어떤 카메라에서도 듣도 보지도 못했던 성능이었습니다. 거기에 전자식 셔터의 장점이 가미되어 무소음 셔터까지 매우 놀랄 수밖에 없는 스펙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경쟁사 회장님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타사 플래그십 카메라 캐논의 1dx와 니콘의 d5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 녀석들은 AF 포인트가 중앙에 몰려있으며 20% 정도밖에 커버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센서는 고정식이기 때문에 마치 짐벌이 내장되어 있는 듯한 A9의 5축 손떨림 방지 센서와는 확연한 차이를 드러냅니다. 더 극한 상황에서도 더 유리하게 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죠.

 

 

A9의 상단부 모습은 니콘 카메라와 비슷한 형태입니다.

 

상단에 위치한 다이얼을 돌려 촬영 모드를 비롯한 연사 모드, AF 모드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과거 필름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하던 시절엔 필수였지만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브래키팅 모드가 다이얼에 있는 것도 니콘 카메라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최고의 해상력 G Master렌즈

 

과거에 제가 소니 제품을 사용했을 당시에도 A 마운트 G 렌즈 하면 소니의 고급 렌즈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렌즈 라인업, 바로 캐논의 L 렌즈, 니콘의 N 렌즈가 있다면 소니에서는 G 렌즈가 있는 것이죠.

G 렌즈는 과거 소니가 미놀타를 인수하면서 미놀타의 G 렌즈군을 계승하여 온 것으로 작년에 새롭게 출시된 새로운 라인업인 G Master 라인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최신 렌즈답게 매우 우수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으며 소니코리아 관계자 말에 따르면 미래의 카메라. 즉 미래에는 7천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가 보급화될 것이고, 그것까지 계산되어 설계된 렌즈가 G Master 렌즈라고 합니다.

 

소니 A9 ADEX 출사 이벤트 배너를 지나가는 F-22 스텔스 전투기

 

'빠른 피사체에 최적화 된 A9'


 

 

이번에 소니코리아에서 주최한 ADEX 출사 이벤트는 빠른 연사와 블랙아웃이 없고 693개의 AF 커버리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화된 촬영 이벤트를 통해서 A9의 성능을 100% 느껴볼 수 있는 촬영 기회였습니다.

실제 촬영을 해본 결과 뷰 파인더에서 사실상 전 영역에 AF 커버가 가능하여 반셔터를 누르고 초점 이동을 하는 등의 수고 없이 바로 빠르게 이동하는 항공기를 추적하여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강력한 20연사 기능을 사용했을 때 많은 사진이 메모리카드에 담겨 지워야 할 파일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연사 모드는 20연사가 아닌 10연사 모드를 이용했는데, 10연사 모드로 촬영을 해도 기존 플래그십의 14연사와 비교해도 전혀 뒤처지는 느낌 없이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빠른 피사체를 촬영할 때 가장 중요한 AF 추적 기능과 반응속도 역시 타사 플래그십에 비교해도 전혀 뒤처짐 없이 빠른 속도로 동체 추적이 가능했고 바로 원하는 사진을 담을 수 있었으며, 오히려 블랙아웃이 없기 때문에 블랙아웃 순간에는 동체 추적이 불가능한 플래그십 DSLR보다 더 유리한 환경에서 촬영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ADEX에서 촬영한 항공기 사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jumedia.com/68 <- F22 스텔스 전투기의 비행

http://www.sojumedia.com/67 <-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곡예비행

 

 

 

 

'어디에도 없었던 무소음 셔터'

 

소니 카메라는 DSLR의 기계식 셔터와 달리 전자식 셔터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이 전자식 셔터를 사용해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죠. "찍는 맛이 부족해"라고요. 하지만 소니는 이 전자식 셔터를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취재를 다니는 기자의 입장에서도 이 무소음 셔터는 큰 메리트로 다가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터뷰를 할 때도 단독 인터뷰를 할 때도 있지만 방송사와 함께 하는 공동 인터뷰를 할 때가 많습니다. 주변이 시끄러운 곳이라면 상관없지만 조용한 실내에서 진행되는 인터뷰일 경우 DSLR의 셔터 소리는... 그중에서도 캐논 플래그십의 셔터 소리는 유독 매우 크게 철퍼덕~하며 울려 퍼집니다.

방송팀은 셔터 소리가 녹음되면 안 되기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게 되고 최악의 경우엔 방송사 인터뷰 중에는 촬영을 제지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 언론사와 문제없이 촬영을 진행한다고 해도 인터뷰에 응하는 대상이 촬영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엔 셔터 소리에 신경을 쓰게 되어 부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사진기를 의식하는 것 또한 피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A9은 무소음 셔터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으며, 사진 촬영에 대한 의식감을 주지도 않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무소음 셔터가 적용된 A9의 매력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프레스바디라고 하기엔 조금 아쉬운.....'

 

약 2시간이 넘는 출사 후 손이 붉어진 모습

 

이번 A9 체험을 통해 프레스바디, 즉 언론활동을 하는 기자들이 극한 상황에서 사용하기에도 괜찮을까?라는 의문도 남았습니다.

요즘에는 프레스바디라는 말이 단순히 플래그십을 일컫는 말로 아시는 분들도 많지만 프레스바디는 극한 상황에서도 취재를 다니는 사진 기자들에게 특화된 카메라 입니다.

소니코리아에서 A9을 프레스바디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가 없기 때문에 굳이 프레스바디와 비교해서 단점을 언급해야 할까 싶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A9과 기존 프레스 바디와의 장단점을 궁금해하셔서 짚고 넘어갑니다.

일단, 스펙과 카메라의 성능을 보면 기존 프레스바디보다 못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연사, AF 커버리지, 반응속도, 블랙아웃 모든 게 기존 카메라를 압도하면서, 기존의 미러리스 카메라의 문제점 그 안에서도 전자식 셔터의 문제였던 젤로 현상과 같은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도 기술의 발전으로 개선되어 그런 문제점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A9은 또다시 진화가 된 카메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A9도 잠시 사용을 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그립감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플래그십의 DSLR과 달리 A9은 세로그립이 없는 상태에서 새끼손가락이 그립부에 잡힐까 말까 하는 불안정적인 상태로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손이 작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카메라로 오랫동안 촬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촬영 이벤트가 마친 후 손을 보니 가운뎃손가락에 빨갛게 물집이 잡혔습니다.

 


두 번째 배터리.

 

A9의 배터리는 기존의 미러리스나 DSLT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배터리가 월등히 오래갑니다. 하지만 프레스바디는 한 개의 배터리로 오래가야 하는데 이번 ADEX 촬영 이벤트 중 약 2시간 동안 3000장의 사진을 촬영하면서 60%가 넘는 배터리를 사용한 것은 비슷한 촬영 조건에서 보통 약 20% 사용하는 DSLR 플래그십과 비교해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세 번째 조작성, 편의성

 

기존의 프레스바디는 같은 회사 다른 제품들보다도 부피가 크고, 버튼이 매우 많으며, 액정도 3개나 존재합니다. 그러나 A9은 기존의 소니 미러리스들과 동일한 구조와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이는 즉 일반적인 사용자와 전문가들 간의 차별화를 두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현장에서 무릎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바로 촬영해서 바로 송고하는 기자들에게 메모리카드가 어느 슬롯에 꽂혀있고, 저장 형식은 RAW 인지 JPG 인지 확인하고 바꿀 수 있는 정보 창 그리고 버튼 한 번으로 빠르게 설정을 바꿀 수 있는 조작 편의성은 필수로 제공되어야 하는데 A9은 메뉴에 들어가서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또 메모리카드에 저장되는 파일명이 캐논의 플래그십 카메라는 'AA01A0001'에서~ZZ99Z9999까지 이런 식으로 영문과 숫자가 조합된 형태로 저장이 됩니다. 이는 한 번 카메라를 바꾸면 80만 컷 이상 쓰는 기자들에게 중복되는 파일명을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함이지만 A9은 기존과 동일하게 DSC00001의 형태로 저장이 되었으며 천 장 단위로 초기화되는 부분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위에 언급한 A9의 단점을 살펴보면 대부분 DSLR이 특출나게 좋아서 혹은 A9이 나빠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미러리스라는 부피적 한계로 인해 더 많은 액정과 버튼을 채용하지 못했고, 더 큰 배터리를 채용하지 못하고 바디가 작아서 그립감이 나쁜 것이죠. 이는 기존의 프레스 바디와 비교시에 아쉬운 점이며 캐논의 5D 급 또는 그 이하 라인의 카메라를 이용했던 사용자라면 위에 아쉽다고 적은 내용은 전혀 공감하지 못하실 겁니다. 인터페이스나 편의성이 타사 고급 기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 스튜디오에서 인물 사진이나 광고 사진을 주로 촬영하는 사진가들은 소니의 A7R 라인이나 캐논의 5DS 라인과 같은 고화소 카메라의 디테일 표현능력을 포기하면서 연사 특출 바디인 A9을 사용할 작가들은 많지 않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사진 기자들 역시 A9의 연사 성능과 AF 성능은 캐논, 니콘의 프레스 바디보다 앞서지만 조작 편의성과 장망원 렌즈군을 포기하고 A9을 사용할 기자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되고요. 약 500만 원가량의 A9의 가격은 취미로 사진을 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어떤 사용자를 타깃으로 한 카메라인가?라고 생각해 보면 조금은 애매한 위치에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A9은 여기서 끝이 아닌 앞으로도 소니의 무궁무진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카메라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소니 카메라의 발전 가능성과 더 넓게 보면전체 카메라 시장 판도의 지각 변동을 불러일으키는 녀석으로 충분하지 않나? 기대가 들게 하는 부분에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사실 소니가 프레스 시장까지 진출하겠다는 마음을 먹는다면 언제든지 타사 플래그십과 같은 형태의 바디에 A9의 성능을 가져다 놓은 카메라가 갑자기 출시가 된다 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요. 그런 소니의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소주미디어, 송지수(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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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주관적인 시선에서 작성되었으며, 소니코리아로 부터 제품 대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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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포토] 서울 에어쇼, 환상적인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

SOME BLOG ★/항공 2017.10.18 23:20 Posted by 송지수 기자                   

 

18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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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토뉴스는 소니로 부터 A9과 100-400GM 제품을 지원받아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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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 하나뿐인 버스 노선 폐지, 이게 최선입니까?

SOME 뉴스/일반 2017.10.07 13:45 Posted by 송지수 기자                   

 

 

 

경기도 파주시에서 고양시를 거쳐, 서울 구파발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이 노선은 파주시 광탄면 일대를 지나는 유일한 버스입니다.

 

그런데 지난 6월 한 버스업체가 이 노선을 인수한 이후, 승차인원이 없어 적자를 피할 수 없다며

지자체에 해당노선의 폐지를 요청하였습니다.

 

 

 

파주시 광탄면 일대의 버스 정류장의 모습입니다.

 

 

 

이 정류장에도 버스는 이 노선 단 하나밖에 오지 않습니다.

이 일대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은 학생이나, 노인들이 대부분인데

이 버스 마저 없으면 꼼짝없이 발이 묶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 버스 업체가 노선을 인수하기 전까지 지난 40년간 잘 운행되어 왔는데

적자를 핑계로 다른 대안없이 갑자기 노선을 폐지하는 것은 반사회적 기업"이라며 성토하고 있으며

 

이 버스업체가 제안한 노선변경(벽제-중부대-구파발)을 승인해준 고양시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해당 지자체와, 버스 업체는 해당 업체가 운영하는 다른 노선도 갑작스레 변경하여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는데요.

 

회사원 A씨는 기존 노선보다 10분정도 더 돌아가서 출근 시간이 늦어졌다며 불편하다고 말했습니다.

 

 

고양시의 다른 벽지 지역에서 운행 중인 버스, 적자를 최소화 하기 위해 미니밴 차량으로 운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이 커지자 뒤늦게서야 고양시는 연간 수억원의 적자보존비가 발생하여, 부득이 하게 333번 버스 노선 변경에 동의를 했지만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파주시와 협의하여 다른 대안의 교통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대안의 대체 교통편을 먼저 확보한 후 신중하게 진행됐어야 할 사안이

성급하게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초래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소주미디어, 송지수(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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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여기는 처음이지?' 다니엘 린데만

SOME 뉴스/연예 2017.09.29 04:18 Posted by 송지수 기자                   

 

27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CBS 다시쓰는 루터로드 기자 간담회에서 독일인 역할로 출연하는 다니엘 린데만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JTBC '비정상회담'과 얼마 전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여 국내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독일인 입니다.

 

 

 

사진 찍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지 머리를 긁적이는 다니엘 린데만의 모습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다니엘 린데만.

 

 

한편 ‘다시 쓰는 루터로드’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 1부 ‘돈과 권력’이 방송되며, 20일에는 2부 ‘말씀과 실천’, 27일에는 3부 ‘프로테스탄트’가 방송됩니다.

 

 

소주미디어,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사진=신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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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연세대 대학리그 우승! 2연패 달성

2017.09.28 11:59 Posted by 송지수 기자                   

 

27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열린 2017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경기에서
연세대학교가 고려대학교를 꺽고 2017 대학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연세대는 2쿼터에서 고려대에게 역전을 허용했으나 바로 재역전을 시키며 리드를 지켰고 3세트 후반 고려대에게 동점을 허용했으나 더욱 거세게 몰아부친 연세대는 경기 끝까지 리드하며 고려대를 70-61로 꺽었다.

 

이날 경기에서 허훈은 19득점 9어이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대회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앉았다. MVP에 선정된 허훈은 농구인생 최고의 날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소주미디어, 송지수 기자(sozu0321@naver.com), 사진=신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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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자락에서 힐링 (산중 다원)

SOME BLOG ★/여행 2017.09.26 04:53 Posted by 송지수 기자                   

북한산 둘레길을 돌다가 자연의 기분을 느끼고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한 한식가게.

원래는 맛집으로 분류를 해야하지만 이곳 만큼은 여행의 일부라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기에 여행기로 올립니다.

 

 

겉으로 보기엔 건물은 평범한 조립식 하우스인데
분위기는 식물원의 느낌.. 여러 가지 식물들이 건물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초록색이 가득한게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전통한옥집 같은 느낌이고요.
테이블 옆에 쌓여있던 참나무 땔감들이 기억이 남습니다.

조명은 한지로 만든 전통 조명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은은하게 예쁩니다.

 

 

자리에 앉으면 둥굴레차를 내줍니다.
직접 재배한 둥굴레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이곳의 추천 메뉴!
바로 팥빙수입니다.
요즘 설빙이니 뭐니 하는 날고 긴다 하는 빙수들도 좋지만
가끔은  전통빙수가 생각나기 마련이거든요.

이곳의 빙수가 딱 그렇습니다.

꾸밈없는 팥빙수인데 직접 만든 팥이기 때문인지 이곳의 팥은 정말 맛있습니다. 진짭니다!
팥 알갱이가 살아있는 걸 보면 많이 끓인 팥은 아닌 것 같은데
전혀 딱딱하지 않고 식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그다음으로는 가래떡을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사장님께서 가래떡을 직접 구워주셨어요.


덕분에 가게 안은 가래떡 굽는 냄새로 가득..
아마 가게 안에 다른 손님들이 계셨다면, 그 냄새를 맡고 가래떡을 주문하지 않고는 못 베길 것 같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누군가가 라면을 먹으면 유혹의 라면 냄새에 너도나도 라면을 찾게 되는 그런 비슷한 경우였습니다.

 

 

조청에 찍어 먹는 가래떡
이 새벽에 또 먹고 싶어지네요. (침만 꼴깍..)

서울이지만 시골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북한산 자락에 있는 산중다원이었습니다. 



소주미디어, 송지수(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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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2017 천안 넵스컵 경기 (현대건설, 흥국생명,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SOME 포토뉴스/포토배구 2017.09.26 04:42 Posted by 송지수 기자                   

 

 

지난 15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 넵스컵 배구대회!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지난 시즌같이 일하며 정들었던 한국전력이나 우리카드의 경기도 보고 싶었지만
일정상 '최애팀'의 경기를 볼 수 있는 15일 경기를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의 최애팀은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여자부 흥국생명인데요.
여친님의 최애팀은 ok저축은행과 현대건설입니다.

그렇죠..

이날은 전쟁의 날이었습니다.. ㅋㅋㅋ

 

 

현대건설은 양철호 감독에서 이도희 감독으로 지휘관이 바뀌고 난 후 처음 갖는 공식 경기입니다.
그래서인지 팀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또 세터 출신인 그녀가 이다영을 어떻게 가르쳤을지 많은 팬들이 궁금해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눈여겨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도열하는 현대건설 선수들

 

 

노장 한유미 선수의 허슬플레이도 칭찬해~~
금지 곡인 '내 나이가 어때서'가 생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시즌보다 더 날카로워진 정다운의 서브.
서브 타이밍 보고 있는 이다영

 

 

흥국생명은 주전 공격수인 이재영 대신 이한비가
주전 세터인 조송화 대신 김다울이 코트를 밟았습니다.

 

 

셩셩해~~

흥국이들 유니폼은 예쁜데..
가운데 저 로고 박스 좀 어떻게 안되겠니?

디자인 완성도 떨어뜨리는 하얀 박스는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 됨 ㅜㅜ

 

 

김수지의 FA 이적 보상 선수로 지명되어  IBK 기업은행에서 흥국생명으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된 남지연 리베로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월드 리베로 클라스는 어디 가는 게 아닌 듯

 

 

 

남자부로 넘어와서 OK저축은행의 작탐 중 벤치 모습입니다.
김요한이 KB손해보험에서 이적을 해왔고
송명근이 부상에서 복귀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자~ 한 번 더 해보자고~'

 

 

부상에서 돌아온 송명근
활기찬 세리머니로 코트 분위기를 밝힙니다.

 

 

공격은 원래 좋았지만
서브 영점도 많이 좋아졌고, 무엇보다 수비가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경기 종료 전, 마지막 문성민의 백어택을 받지 못해서
경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수비 움직임이 지난 시즌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발전적인 모습 너무 좋아요. ㅋㅋ

 

 

 

만능 엔터테이너 송희채의 블로킹을 뚫는 직선 공격!

 

 

또다시 송명근의 득점 상황 기뻐하는 명근이와
그런 명근이를 찰싹 때리려는 송희채의 모습...ㅋㅋㅋㅋ

 

 

한 대로는 안되는지
또 때립니다.ㅋㅋㅋ

 

 

김세진 감독도 환호하는 모습

 

 

 

잘 보라고 지시하는 최태웅 감독
그보다 신고 오신 운동화에 더 눈이 가더라는.. ㅋㅋㅋ

 

 

현대캐피탈에는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뛰었던 바로티가
이번 시즌 용병으로 뛰게 되었습니다.

이쯤 되면 바로티는 웬만한 국내 선수보다
많은 팀의 유니폼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ok저축은행,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오랜만에 경기에 나온 이승원 세터.

그러고 보니
현대캐피탈이 이곳 유관순 체육관에서 파란 유니폼을 입고 경기 뛰는 모습은 처음 보는듯싶습니다.
홈경기장이기 때문에 홈 유니폼인 흰색 유니폼만 입었기때문이죠.ㅋㅋ
거기다가 초록색 몬도 프레스 코트가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환호하는 현대캐피탈.
바로티 뒤에 붙어있는 신동광선수도 귀엽..ㅋㅋ

 

 

서브를 하기 전 전력분석관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보는 송명근.

 

 

 

오른쪽에서 공격 성공 시킨 후 송희채의 세리머니 모습입니다.
송명근이 복귀해도, 작년처럼 공격하는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

이 날 ok저축은행은 송명근의 서브에이스 6개를 포함하여 총 팀 서브에이스 15개를 성공시키며
현대캐피탈에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다음 현대캐피탈 경기에서는 문성민이 리베로로 나온다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소주미디어, 송지수 (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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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무더운 여름은 수상스포츠!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스냅 사진

SOME BLOG ★/여행 2017.09.26 04:35 Posted by 송지수 기자                   

작년만큼은 아닌 듯하지만 그래도 여름은 여름! 요즘 상당히 덥죠?




저는 어제 시원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룰루랄라~ 남자 셋이 떠나는 여행~

목적지는!!


그곳은 바로!!
청평에 위치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선착장입니다.

일명 빠지!

현장의 시원함을 나눠보고자 레이크 보드 스냅 사진 몇 장을 업로드해봅니다.

 

 

 

빠지라고 불리는 선착장에서 출발하기 시작하는 웨이크보드
물을 가르며 출발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마치 포세이돈 같은?..ㅎㅎ

 

 

아직까지는 여유있는 모습~!

 

 

 

 

보트와 사진가와 보더.. 이렇게 세사람이 다음 동작에 대한 싸인을 눈으로 주고 받습니다.

 

 

 

싸인이 들어가면 보더는 방향을 좌측으로 틀은 후

 

 

 

 

관성을 이용하여 다시 역방향으로 방향 전환을 한 후 파도를 타면서 점프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렇게 점프샷을 담을 수 있지만
얼굴이 지못미 ㅜㅜ

 

 

 

착지도 여유롭게~

촬영을 하면서 보는 사람도 시원하고 짜릿한데
직접 타면 얼마나 더 스릴있을까 싶었습니다.ㅋㅋㅋㅋ
하지만 물공포증 100단인 저인지라 쉽게 도전할 엄두는 안나네요 ㅋㅋㅋ


수상스포츠는 멋있는 모습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1초 후가 궁금해 지는 사진'
요런 주제로 많이 봤을 법했던 사진 ㅋㅋㅋㅋㅋ

실제로 보드를 타다가 이렇게 넘어지게 되면
얼굴이 수면에 닿을 때 엄청나게 아프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죠.. 표면장력을 이겨내지 못한 자, 자연의  냉수마찰이 기다리고 있으리..

 

 

 

마무리는 다시 멋지게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으로~!



수상 레저 스포츠의 스냅사진은
일반적인 촬영과는 다르게 거센 파도가 치는 보트 위에서 촬영이 진행되기 때문에
촬영자가 엄청난 흔들림을 커버하고 촬영을 해야 합니다.

거기에 화각이 좁은 망원 렌즈를 사용하다 보니
촬영이 까다로운 종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올 여름이 다 가기 전에 한 번 즐겨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떠나요~~~



소주미디어, 송지수 (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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